'아는형님' 풍자 "신기루와 10시간 먹방..80만원 배달 주문"[★밤TV]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4.02.25 06:00 / 조회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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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방송인 풍자가 신기루와 함께 먹을 경우 수십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신기루, 최준석, 풍자,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신)기루랑 음식에 진심이라 싸운 적이 있다. 캠핑을 하러 간 적이 있다"라며 "그때 떡볶이, 갈비, 피자, 감자전 등 10시간을 먹었다. 둘이서. 계속 먹었다. 그러면 이제 잘 때가 되지 않았나. 그때부터 싸웠다. '언니가 얘기하는데 좀 먹어라'고 하더라. 이러다 죽을 거 같다고 하니 '집에 간다'고 했다. 나도 화가 나서 '가'라고 했더니 몸이 무거워서 못 가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싸우다가) 난 잠이 들었는데 비명이 났다. 얼마나 먹었으면 몸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났는지 길고양이가 자고 있더라. 그때 화해했다"라며 "언니가 우리 집 오면 상권을 다 살리고 간다. 50~80만원 정도 사고 배달 기사님들끼리 교차하면서 하이 파이브를 하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 출연진은 서장훈과 함께 프로그램을 출연해 오고 있다. 강호동은 "'먹찌빠' 제작진 아니면 동료들이 위험하다. 서장훈을 김우빈이라고 하지 않나. 근데 여기서 나보다 못생긴 걸로 판명이 되지 않았나. 근데 거기서 테리우스? 김우빈? 근데 받아들이더라"고 황당해했다. 이에 신기루는 "남자들이 딱 걸어오는데 혼자 슬림하니까 김우빈, 이수혁 씨 얘기가 나온 거다. 좀 이해가 안 될 때 있다. 처음 촬영하는 날 그릴드에 고기를 몇 킬로그램 씩 먹었다. 이 기름이 모이면 김치도 굽고 소시지도 굽는다. 근데 '기름을 어디로 빼냐'고 하더라. 그걸 보면서 단체 생활도 못 하고 밥상머리 예절이 없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풍자는 "우리 사이에서 장훈이가 서 감독이다. 근데 촬영 아니지 않나. 근데 촬영 끝났는데도 작전을 세운다"라고 하자 신기루는 "작전을 짜디짜다 내 인생 작전까지 짜준다. 장훈이 멋있다"라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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