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먹튀 논란' 해명 "비판에 고개 숙일 것"[스타이슈]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4.02.25 06:00 / 조회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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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이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을 주지 않았다는, 일명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서하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남편 얘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드릴까 많이 고민하다가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의 의견문이 내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린다"라며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2018년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이 설립한 연예 아카데미가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미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주는 예스아이엠아카데미 배우들의 출연료를 지급했으나 학원 측이 전달하지 않았다고. 또 해당 회사 직원들은 퇴사 시 마지막 월급 및 퇴직금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걸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다.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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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뒤이어 논란이 된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에 대해서도 "해당 미용실은 2014년 임창정이 고향 친구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된 곳"이라며 "오픈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이에 임창정 씨는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후 임창정은 S씨와 지금까지 연락도 끊긴 상태다. 임창정은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 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연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 서하얀은 평소와 같이 SNS 활동을 해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서하얀에게 임창정과 관련된 악플을 작성해 사건이 심각해졌다. 결국 서하얀은 '먹튀 논란'이 오보라는 내용을 담은 글과 함께 "비판은 받아들이겠으나 입장을 한 번 읽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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