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 웬 삼겹살?" 박기량, MZ 문화 체험에 '동공지진' [사당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4.02.25 16:23 /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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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이 모든 게 어리둥절한 'MZ 문화' 체험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에서는 박기량이 PC방 문외한의 면모를 보여준다.

MZ 후배들과 PC방을 찾은 박기량은 입구부터 삼겹살, 목살 등 다양한 돼지고기가 진열된 냉장고를 보고 "여기 PC방 맞아? 삼겹살이 왜 있어? 정육점이야?"라며 경악한다. 특히 "시간은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음식은 컴퓨터로 주문해라"라는 점원의 말에 박기량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전현무가 "기량이 키오스크 사용할 줄 몰라"라며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기량은 "애들아 전원 어떻게 켜?"라며 전원 버튼 찾기에 진땀을 흘리고, 모니터에 162가지의 피시방 음식 메뉴가 펼쳐지자 "우리 때는 컵라면 하나였는데.."라며 세월의 변화에 깜짝 놀란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한 자신만만하게 "내가 주문할게"를 외친 박기량은 "그런데 결제는 어떻게 해? 카드 넣는 곳이 없는데?"라며 MZ 후배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또한 최신 유행 게임을 하는 MZ와 달리 사천성에 빠진 박기량을 보고, 박명수는 "사천성 할아버지들이 하는 게임 아냐?"라며 웃음보를 터트린다.


한편 박기량 사단은 2024 첫 행사에 출격한다. 태안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의 오프닝을 담당한 것으로 박기량은 각 팀에게 안무 미션을 전달, 안무가 채택된 승리 팀이 행사 엔딩곡의 센터 자리를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해 어느 팀이 이길지 궁금증을 더한다. 25일 오후 4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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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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