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의 기적'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최단 신기록 2관왕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3.01 07:44 / 조회 : 20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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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가 스포티파이에서 9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는 2월 27일 스포티파이에서 237만 9324 스트리밍이 증가하며 이날 9억 199만 2674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발매 341일 만에 스포티파이 역대 한국어곡 최단 기록과 피처링 없는 순수 솔로곡으로 K팝 최단 기록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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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4일 공개된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글로벌 일간 톱송 차트 1위에 등극해 영어곡이 아닌 한국어 노래로 전 세계를 휩쓸었다.

2023년 미국에서 소비된 한국어 노래의 비율이 0.7%라는 발표 속에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한국 솔로곡 최초 1위를 달성한 '라이크 크레이지'는 스포티파이 미국 일간 톱송 차트에서 한국어곡으로 최장 기간인 132일 동안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0.7%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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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티파이를 평정하며 여전히 인기 고공행진 중인 '라이크 크레이지'는 일간 톱송 차트에서 28일 기준 156일 째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일간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234일 동안 1위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2024년 들어 단 2달 동안 1억이 넘는 스트리밍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라이크 크레이지'가 수록되어 있는 지민의 첫 솔로 미니 앨범 '페이스' 역시 2024년만 2억 스트리밍을 기록, 전체 17억이 넘는 스트리밍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규모 광고나 글로벌 음악 플랫폼의 대형 플레이리스트 등이 전무한 가운데에서도 각종 신기록 생성과 함께 발매 1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누리며 K팝 팬들 사이에서 '오가닉 킹'(ORGANIC KING) 이라는 별칭까지 생긴 지민은 현재 제5보병사단에서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며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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