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만들어졌다' 방탄소년단 지민, Deezer 월드와이드 1위..韓 아티스트 최초·유일 기록ing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3.02 07:55 / 조회 : 22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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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한국 아티스트를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Deezer) 2월 29일자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민은 총 9회째 정상에 오르며 한국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을 수립했다.

앞서 17일에 해당 차트에서 한국 최초 1위에 오른 '라이크 크레이지'는 19일과 22일~24일, 26일~29일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총 9일간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운 것. 이에 디저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역사가 만들어졌다'(History has been made)고 축하했다.

더불어 선공개곡 '셋 미 프리 파트2'(Set Me Free Pt.2)도 25일자 월드와이드 차트에 99위로 진입, 27일자 차트에서 37위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29일자 차트에서는 27위를 기록하며 해당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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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민이 군입대 후 발표한 솔로 싱글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가 48위에 랭크되면서 지민은 디저 월드와이드 차트 TOP 100 순위에 '라이크 크레이지'와 '셋 미 프리 파트2', '클로저 댄 디스'까지 총 3곡을 동시 차트인시키는 놀라운 음원 저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디저에서 독보적 행보를 걷고 있는 지민은 지난해 3월 24일 데뷔 10년만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 '페이스'를 통해 작사·작곡 및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한 자신의 이야기로 발매와 동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글로벌 입지를 단단히하며 현시대의 K팝 대표 아이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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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저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한 '라이크 크레이지'의 국가별 세부 순위는 29일 기준 캐나다, 아르헨티나, 폴란드, 싱가포르, 스위스를 비롯 22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으며 튀르키예와 모로코 2위, 케냐 3위, 스페인 4위, 영국 5위, 이탈리아 32위, 미국 37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고르게 사랑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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