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윤미라 눈물 "하준, ♥유이의 아빠 같은 남편 되길"[★밤TView]

정은채 기자 / 입력 : 2024.03.03 21:24 / 조회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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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심이네 각자도생' 방송화면 캡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가 하준에게 아버지 같은 남편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3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이선순(윤미라 분)이 딸 이효심(유이 분)를 향한 미안한 마음에 오열했다.

이날 태산 그룹의 박진명(남명렬 분)이 미국에서 귀국해 태산에 복귀했다. 그는 강태민(고주원 분)과 강태호(하준 분) 형제에게 한 가방을 건네며 "이거면 장숙향은 끝이야. 들어가면 다신 못 나올 것. 내가 이 태산하고 자네 형제들에게 줄 선물일세"라고 했다.

그는 최명희(정영숙 분)를 직접 모시러 의천 빌라에 방문했다. 최명희는 방끝순(전원주 분)이 아들의 만행으로 마음고생하고 있어서 태산 그룹으로의 복귀를 늦추고자 했지만, 박진명이 돌아왔다는 말에 즉시 의천 빌라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태산으로 돌아온 최명희는 경찰에 체포되는 며느리 장숙향(이휘향 분)과 마주쳤다. 최명희는 장숙향에게 "넌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제명이다. 네 자신을 탓해라. 그동안 우리 집안과 태산을 잘도 망쳤지"라고 했다.


그러나 장숙향은 "이게 어떻게 제 잘못이냐. 돌아가신 아버님이 자식 교육 잘못 시켰잖아요. 어머님은 그런 자식들 감싸고도느라 제정신 아니었다"라며 끝까지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또 "어머님 저 돌아옵니다. 반드시 돌아올 거니 안 살림 부탁한다"라고 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선순은 강태호의 초대를 받아 딸 이효심(유이 분)이 오른 패션쇼에 참석했다. 선순은 무대에서 빛나는 효심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쇼를 마친 후 선순은 효심에게 "우리 딸 예뻤어, 아주 예뻤어"라고 했다.

이후 선순은 태호와 단둘이 딸 효심의 신혼집 리모델링을 위해 인테리어 숍에 방문했다. 구경 중 선순은 딸 효심을 떠올리며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그는 태호에게 " 아빠 없이 키우다 보니 계집애인데 신경도 못 써주고 내가 너무 고생스러워서 옷도 예쁜 거 제대로 못 입히고 키웠다. 자네 만나고 내 딸이 예뻐지니 정말 고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네가 우리 효심에게 아빠 같은 남자 되어달라. 우리 효심이 아홉 살 때부터 아빠 없이 자랐다. 내가 남편 없이 키우다 보니 걜 많이 돌봐주지 못했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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