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블랙핑크처럼 리더 없다.."각자 역할 有" [인터뷰③]

마포=이승훈 기자 / 입력 : 2024.04.01 12:06 / 조회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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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리더가 없다.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신사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개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에서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 그룹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첫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매하며 데뷔했으나 아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에 들어가면서 6인조로 활동했다. 이후 YG는 지난달 아현의 합류를 공식화했고, 이들은 'BABYMONS7ER' 발매를 시작으로 완전체 데뷔에 나서게 됐다.

현재까지 발표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리더가 없다. 베이비몬스터의 직속 선배인 블랙핑크 역시 리더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루카는 "리더에 대해서는 우리도 아직 이야기를 나눈 게 없다.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랩, 댄스를 연습할 때는 각자 담당하는 게 있다. 나는 춤을 담당하고 있다. 단체 댄스 연습할 때는 내가 주도해서 리더처럼 연습을 하고 있다. 보컬에서는 아현이나 라미가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우린 아직은 리더가 없지만, 각자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리더의 부재를 언급했다.

아현도 "각자 자리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될 것 같다. 리더가 없다"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전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로라는 "우리 팀은 아무래도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어서 글로벌하게 활동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만의 파워풀하고 힙한 무드가 많아서 개성 있는 곡들을 많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괴물 신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아사 역시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실력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 우리는 늘 춤이나 랩 다 잘할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사는 YG 걸 그룹 계보와 관련해 2NE1, 블랙핑크로부터 어떤 점을 배웠는지 묻자 "지금까지 YG에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는데 선배님들이 무대 장악력, 멋진 실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도 선배님들처럼 멋지게 할 수 있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베이비몬스터는 1일 오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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