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신 치어리더, 숨막히는 레깅스 '명품 몸매'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4.04.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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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사진=하지원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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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사진=하지원 치어리더 SNS 갈무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하지원 치어리더가 탄탄한 복근과 함께 명품 골반을 뽐냈다.

하지원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과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며칠에 걸쳐 찍은 트레이닝복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한 하 치어리더는 운동으로 다져진 압도적인 S자 라인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팬들은 "누나 나 주거...", " 식스팩 복근 멋지다요", "철벽 바디 지원님"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 치어리더는 2018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남자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원주 DB를 비롯해 한화 이글스와 여자배구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남자프로축구 김포FC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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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사진=하지원 치어리더 SNS 갈무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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