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은퇴설 진짠가..키이스트 "오래전 전속계약 해지"[공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4.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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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부티크 매장에서 진행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뮤즈 박수진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이 소속사 키이스트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에 "키이스트는 박수진씨와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박수진은) 사실상 몇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키이스트와는 오래전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키이스트 설립자인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1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박수진은 2018년 둘째 출산 당시 한 종합병원 내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에서 인큐베이터를 새치기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후 아무 근황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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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연중플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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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


박수진은 논란 당시 "인큐베이터 새치기는 루머다. 조산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자필 입장문을 밝혔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박수진은 배용준과 2022년 하와이 이주 소식이 알려지면서 은퇴설에 휩싸였다. 당시 키이스트 측은 "소속 변화는 없다. 은퇴설 역시 전해 들은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날 박수진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이후 박수진은 지난 1월 물감 그림을 그린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박수진의 마지막 활동은 2016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2016)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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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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