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서.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
윤영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부부 여행에 눈치 없이 따라온 애"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비키니 자태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풀장이 있는 숙소에서 육감적인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영서를 향해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인어공주", "비키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프로축구 수원FC 등의 치어리더로 활약한 윤영서는 2003년 말부터 아프리카TV에서 BJ로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서. /사진=윤영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