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
박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 제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 치어리더는 하늘색 비키니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이 핫한 사람은 누구야", "폼 미쳤다", "여신이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박 치어리더는 현재 남자 프로축구 수원 FC, 그리고 대만에도 진출해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박민서 치어리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