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러블리 핑크 근황 "누가 더 작나" 소두 인증

윤상근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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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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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5일 근황 사진을 공개하고 "핑크 모자 맛.zip 누가누가 더 얼굴 작아보이나.."라고 전했다.


서하얀은 사진에서 예쁜 핑크색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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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18세 연상 임창정과 2017년에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결혼 전 낳은 자식까지 총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던 임창정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하고 복귀했다. 그는 오는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30주년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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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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