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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된 재희 "법정에서 대응하겠다"

발행:
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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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재희(본명 이현균)가 전 소속사 (주)DNT웍스로부터 '전속계약위반혐의'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주)DNT웍스는 재희에 대해 전속계약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소장에 따르면 재희는 지난 2004년 4월 이 회사와 5년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지난해 9월 매니저와 함께 회사를 나와 개별 활동중이다.


재희측은 이에 대해 "회사에 있을 때는 거들떠보지 않다가, 이제 와서 발목을 잡고 있다"며 "그동안 터무니 없는 위약금을 요구해왔는데, 이젠 어쩔 수 없이 법정에서 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희의 매니저 L씨는 "재희와는 5년여를 함께 해왔고, (주)DNT웍스에 스카웃되어 입사할 당시 회사가 거부했지만 내가 (재희를) 데리고 간 것"이라며 "그동안 재희에게 관심조차 갖지 않고 있다가 최근 인기를 얻자 시샘을 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또 "5년 전속계약에 계약금은 없었고, 진행비도 거의 쓰지 않았다"며 "나오면서 위약금으로 1600만원을 지급했는데 갈수록 요구하는 금액이 많아졌다"고 주장했다.


9월말에 개별 활동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트러블이 일자 회사에서 매니저를 해고하려 했던 것"이라며 "재희가 '매니저를 따라 입사한 것이니 다시 따라 나오겠다'고 해서 같이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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