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이 채널(1일)]KBS1 '현장르포 제3지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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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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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제3지대' KBS1 밤 12시

'나는 고교생, 그러나 프로를 꿈꾼다.' 겨울방학을 맞아 텅 빈 학교 한구석에서 창업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 노력하는 고등학생들이 있다. 인천기계공고의 '스쿨모터스', 부산 영상고교의 '아이영상', 선린인터넷고교의 '이누스', '벤처드림' 팀이다.


이 팀들은 고교생이 사장, 부사장, 각 파트의 관리자가 돼 기업경영에 나섰다. 아직은 고등학생이지만 자기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꿈꾸는 특별한 고등학생들의 열정이 가득한 고객유치 작전을 현장르포 제3지대가 밀착 취재했다.


TV소설 '바람꽃' KBS1 오전 8시5분

영실에게 다짜고짜 사장님을 만나겠다던 정님은 결국 사장 재규와 독대한다. 의아한 얼굴로 용건을 묻는 재규에게 정님은 자신을 담보로 선불금을 줄 것을 요구하고, 정님의 사람됨과 당당함을 눈여겨본 재규는 선뜻 그 요구를 받아들인다. 결국 정님은 공장에 경리로 취직해 다시 비상을 꿈꾼다.


한편 영실은 힘든 공장일과 식모나 다름없는 집안일에도 불구하고 재규의 아들 형주가 곧 제대한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간직해온 둘만의 몰래 사랑을 추억하며 모든 것을 잊고 그리움의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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