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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누명벗은 이수근, 7개월만에 복귀

발행:
김태은 기자
사진

'성폭행 혐의'를 벗은 개그맨 이수근이 7개월여 만에 복귀한다.


이수근은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의 '빅 포 콘서트'로 방송무대에 복귀한다. 강변가요제에 입상했던 경력이 있는 이수근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김수덕, 이동윤, 박휘순 등 다른 3명의 개그맨과 함께 노래 가사로 대화하는 내용의 개그를 펼쳐보인다.


이수근측은 "힘든 시간을 보낸 이수근은 그동안 대학로 갈갈이홀 무대에 꾸준히 오르면서 복귀 무대를 준비해왔다"며 ""무혐의로 풀려났으니 이제는 방송에 나와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제작진의 배려가 맞물려 컴백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성폭행 누명을 썼던 이수근은 이와 동시에 방송에서 하차했으나, 무혐의 판정을 받은 후 복귀를 위해 대여섯개의 코너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한 코너를 지난 3일 녹화한 후 방송여부를 놓고 고심하던 제작진은 7일 방송키로 최종 결정했다.


<사진='개콘'의 '신 동작그만' 코너에 출연한 이수근(왼쪽에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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