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인생' 시청률 50%돌파 '3%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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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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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드라마 '장밋빛인생'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시청률 50%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장밋빛인생'은 지난 6일 40.7%에 이어 12일 47%로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5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전국 기준 47%의 시청률을 기록한 '장밋빛인생'의 점유율은 64%에 달했고 수도권 시청률은 48.3%에 이르러, 50% 대에 1.7% 포인트 차로 근접했다.


또한 '장밋빛인생'은 앞서 방송된 '한국 대 이란 축구친선경기' 중계방송의 시청률(38.2%)도 뛰어 넘으며 시청률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장밋빛인생' 15회에서는 혼수상태에 빠진 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위급한 고비를 넘긴 순이(최진실 분)의 투병기와 성문(손현주 분)이 순이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내용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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