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드라마 '일단뛰어', 5.1%로 첫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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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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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청춘드라마 '일단뛰어'가 5.1%의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첫방송된 '일단뛰어'는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공히 5.1%라는 동일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일단뛰어'는 지난 4,5월 방송돼 화제와 논란을 일으킨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인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위를 차지한 김태호를 비롯해 정구연 등이 출연한다.


시청자게시판에는 '재밌다'라는 칭찬과 함께, 경찰을 희화화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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