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5 하트 초이스 어워즈(Heart Choice Awards)' 솔로 아티스트 초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K-POP 팬덤 앱 최애돌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와 함께 '2025 하트 초이스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하트로 완성되는 올해의 선택'을 콘셉트로,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KST) 팬 투표 100% 방식으로 올해 최고의 아이돌을 선정했다.

공개된 최종 결과에 따르면 진은 총 1295점을 획득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정상급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위에 따른 리워드 광고는 오는 1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 코엑스 슈페리어타워 전광판을 통해 송출되는 이번 광고는 글로벌 팬들의 선택이 대형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며 주목받고 있다.

진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도 팬 투표로 남자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투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됐다. 비슷한 시기에 연이어 진행된 팬 투표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팬덤의 조직력과 집중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를 통해 진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존재감과 국제적 위상을 이어가고 있음이 확인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솔로 활동으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보여준 진이 그룹 활동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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