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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4개월 황정민아들, '상플'서 목소리 깜짝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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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영화배우 황정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영화배우 황정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지난 8월말 태어난 영화배우 황정민 아들의 목소리가 방송을 통해 깜짝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지진희가 문제를 맞추기 위해 황정민에게 전화로 도움을 청하는 과정에서 황정민 아들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전파를 타게됐다.


황정민은 이날 방송에서도 평소 가정적으로 소문난 사실을 과시라도하듯 "지금 설거지 중이었으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말해 출연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8월 말 부인인 뮤지컬배우 김미혜씨와 결혼 2년만에 첫아들을 얻은 황정민은 현재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 ‘행복’에서 임수정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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