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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키스하고 어리둥절한 허동환

발행: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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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 9단' 개그맨 허동환과 7살연하 신부 백소진씨의 결혼식이 25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렸다. 결혼식에서 허동환이 축가에 맞춰 신부와 키스를 한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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