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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삭발하고라도 '봉달희' 연장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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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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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전공의 박재범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인권이 "삭발을 하고서라도 드라마 연장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역 후 '외과의사 봉달희'로 활동을 재개한 김인권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영화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2월 중순께부터 영화 '마이파더'와 '안녕, 아니야'를 병행해 촬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김인권이 이 드라마의 연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특히 '마이파더'에서 극중 미군 다니엘 헤니의 동료이자 통역인 카튜사 병사 역을 맡아 머리카락을 짧게 깎아야해 드라마의 연장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인권은 끝까지 드라마에 출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인권은 28일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봉달희' 때문에 군인처럼 머리를 자르지 못해 '마이파더' 제작진에게 핀잔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11일에는 머리카락을 거의 삭발하다시피 잘라야 하는데, 그 이후에도 삭발을 한 상태든 가발을 쓰든 '봉달희'에는 꼭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달희' 첫 출연부터 PD에게 시즌제로 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PD에게 군대가는 설정으로라도 꼭 마지막까지 출연시켜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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