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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필, 마지막 까지 팬들에게 인사

발행: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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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미국 폭스TV의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주인공인 웬트워스 밀러(35)가 2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며 무대를 나서고 있다.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로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한 웬트워스 밀러는 네티즌 사이에서 '석호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완소남 대열에 합류한 스타다.


'프리즌 브레이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형선고를 받은 형을 구하기 위해 동생(웬트워스 밀러)이 일부러 투옥된 뒤 형과 다른 죄수들을 탈출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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