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화제의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의 종방연이 2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종방연에서 김희애가 "시작할 때 이렇게 많은 사랑받게 될지 몰랐다"라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는 19일 38.7%라는 높은 시청률(TNS기준, 서울 수도권은 40.3%)로 종영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화제의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의 종방연이 20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종방연에서 김희애가 "시작할 때 이렇게 많은 사랑받게 될지 몰랐다"라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드라마 '내남자의 여자'는 19일 38.7%라는 높은 시청률(TNS기준, 서울 수도권은 40.3%)로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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