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2025.12.07·관련기사 85건
[단독] 강민호, 종신 삼성 확정! "이미 계약 완료→곧 발표"
박수진 기자·2025.12.27 ・ 09:45
1년 전 '10억+1·4R 지명권' 풀베팅했는데, 정작 FA 시장서 찬바람... '국대 불펜'의 겨울은 춥기만 하다
양정웅 기자·2025.12.25 ・ 16:41
'39세' 박병호-'38세' 황재균 은퇴, 그러나 '37세' 손아섭은 다르다 '마지막 목표' 위해 포기할 수 없다
안호근 기자·2025.12.21 ・ 16:18FA 선언 충격 '작별'→결국 손아섭·조상우·강민호·김범수·장성우·김상수 남은 총 6명 계약 '해 넘기나'
김우종 기자·2025.12.21 ・ 00:06
"적어도 올핸 아닐 줄 알았다" 황재균 은퇴→선수단도 충격, PS 탈락 못지않은 허탈감 안겼다 [수원 현장]
김동윤 기자·2025.12.20 ・ 12:01
"황재균, KT 선수로 은퇴하고 싶어했다" 38세 수비상 톱3 주인공, 왜 이적 대신 '현역 은퇴' 선택했나
수원=김동윤 기자·2025.12.19 ・ 19:45"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현역 은퇴 황재균 자필 편지, '끝내' 울었다... "노력하던 선수로 기억됐으면"
김동윤 기자·2025.12.19 ・ 17:56[공식발표] "KT에서 좋은 제안 주셨는데..." 황재균 전격 은퇴! 20년 선수 생활 마무리한다
김동윤 기자·2025.12.19 ・ 14:02
[오피셜] 삼성 또 FA 계약 '하루에 2건' 터졌다! 최형우→김태훈 이어 '34세 우완 불펜' 이승현과 2년 총액 6억원 도장
김우종 기자·2025.12.18 ・ 10:57[오피셜] 삼성 FA 계약 또 터졌다! 최형우 이어 '33세 전천후 불펜' 김태훈과 3+1년 총액 20억원 도장
김우종 기자·2025.12.18 ・ 10:30
원태인·최형우·구자욱에 이종열까지 "잔류 시급하다" 했는데→강민호, 도장 언제 찍나
박수진 기자·2025.12.10 ・ 14:33"강민호 형 안 떠난다 약속했다" 구자욱-원태인은 간절하다, 삼성도 안방마님 잔류가 최우선 과제
안호근 기자·2025.12.10 ・ 10:43
"도영아, 찬호야... 내가 더 고마웠다" 삼성 이적 최형우, KIA 동료들 생각에 '끝내' 눈시울 붉혔다 [2025 GG 현장]
잠실=김동윤 기자·2025.12.09 ・ 19:14
잠잠해진 FA 시장→구단들 이구동성 "시간 조금 걸릴 것" 그 속뜻은
박수진 기자·2025.12.08 ・ 19:27'98억→64억' FA마다 승승장구했던 손아섭, 그런데 올 겨울은 다르다... 37세 안타기계의 20번째 시즌 행선지는
양정웅 기자·2025.12.08 ・ 17:15
11년간 ERA 3.00 이하 '올해 딱 한 번', 좌완 FA 최대어 계약 '이래서' 늦어지나
김동윤 기자·2025.12.07 ・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