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을동이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개그우먼 박경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김을동은 이날 아들인 '주몽' 송일국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탤런트 김을동이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개그우먼 박경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김을동은 이날 아들인 '주몽' 송일국과 함께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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