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9클럽'의 감동, 눈물 범벅 박경림

발행:
사진


박경림이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회사원 박정훈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박경림이 '마당발'이란 별명을 얻은 것을 증명하듯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박경림-박정훈 커플의 행복한 첫 걸음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하객들 중에서 79년생들의 모임인 '79클럽' 멤버들은 바쁜 와중에도 박경림을 위한 노래를 준비해 축가를 부르는 등 박경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감동적인 우정을 선사했다.


박경림이 78년생이지만 79년생들과 학교를 함께 다녀 그와 친구로 지내고 있는 '79년생 양띠' 스타들이다.






'79클럽'의 멤버 중 꽃미남 4인방인 강타, 이지훈, 김동완, 신혜성과 함께 이효리와 이수영은 축하한다는 메시지에서 "경림이가 가장 먼저 시집을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