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림-박정훈 커플이 들러리를 선 장나라 이수영 바다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경림은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림-박정훈 커플이 들러리를 선 장나라 이수영 바다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경림은 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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