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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기획사, 세금포탈 혐의로 조사중

발행:
김지연 기자

일부 유명 연예인과 대형 연예기획사가 세금포탈에 대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5일 "당국에 등록을 하지 않고 유명 연예인을 유흥업소 등에 출연을 알선하고, 소개업자와 연예인들을 유흥업소 등에 공급한 연예기획사에 대해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이어 "현재까지 연예인 소개업자 10명, 연예기획사 대표 4명, 유흥업소 업주 20명 등 총 34명을 소환조사했다"며 "특히 연예기획사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소개업자와 기획사에 대해 수사 중 소득세 포탈로 추정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계좌확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유명 가수 A씨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


향후 수사방향에 대해 서울경찰청은 "소개 대상이었던 연예인 일부와 유흥업소 관계자 등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해당기관의 고발 등의 절차를 거쳐 조세포탈 혐의가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하는 등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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