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솔로 가수로 대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Global Excl. US)차트에서 153위에 올라 85주간 차트인했다.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차트에서 두 번의 1위를 차지했던 'Who'는 이로써 해당 차트에서 85주를 보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곡이 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인기를 빛냈다.
지민의 1집 'FACE'(페이스)의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는 해당 차트 68주 진입으로 두번째 최장 K팝 솔로곡 기록에 해당한다. 두곡 모두 서양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없이 지민의 솔로 역량만으로 성과를 이뤄내면서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지민의 2집 'MUSE'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86주간 차트인해 해당 차트 최장 기간 진입 K팝 솔로앨범 기록을 매주 확장해나가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MUSE'는 해당 차트에서 8번 1위에 올라 최다 1위 K팝 솔로앨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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