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씨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쌍둥이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현정-정대선 부부는 아들과 함께 지난 25일, 동생의 결혼식 참석과 1월1일 차례를 지내는 현대가의 전통에 따라 일시 귀국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씨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쌍둥이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현정-정대선 부부는 아들과 함께 지난 25일, 동생의 결혼식 참석과 1월1일 차례를 지내는 현대가의 전통에 따라 일시 귀국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