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현정, '동생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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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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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정대선씨와 함께 29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쌍둥이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현정-정대선 부부는 동생의 결혼식 참석과 1월1일 차례를 지내는 현대가의 전통에 따라 지난 25일 아들과 함께 일시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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