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美시청자들 환호

발행:
이승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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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이 러브 프렌즈(How I Met Your Mother)'에서 여비서로 변신한 모습에 미국 시청자들이 환호를 보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연예주간지 더선은 "브리트니의 컴백은 대단했다"며 스피어스의 연기력에 대해 "비서 애비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시청자들은 미국 TV가이드 게시판에 "기대 이상의 결과였다" "예전의 브리트니 같아서 보기 좋았다" "너무 웃겼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24일 방송된 미국 CBS 방송사 시트콤 '아이 러브 프렌즈'에서 스피어스는 주인공 테드(조쉬 래드너)를 짝사랑하는 피부과 비서 애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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