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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축가 부르는 BMK와 바비킴

발행:
최솔미 기자
ⓒ사진제공=타라스튜디오
ⓒ사진제공=타라스튜디오

가수 BMK와 바비킴이 찰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모델 겸 VJ로 활동 중인 찰스(27ㆍ본명 최재민)가 6살 연하의 미스 춘향 출신의 아름다운 신부 한고운 양을 신부로 맞았다.


찰스와 한고운은 3일 오후 5시 서울 잠원동 한강시민공원 내 프라디아에서 300여명의 친지와 친구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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