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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극, 사실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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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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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일일극이 '돌아온 뚝배기'를 끝으로 사실상 폐지될 전망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23일 "'돌아온 뚝배기'를 이후로 사실상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하지만 아직까지 편성 쪽에서 폐지를 확정한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김성은 강경준 주연의 '돌아온 뚝배기'(극본 김운경, 연출 이덕건)는 이달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며 후속 작으로 준비되던 '미워도 다시한번'은 수목극으로 이동 편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돌아온 뚝배기'는 일일극의 대가인 이덕건PD가 연출을 맡고, 과거 인기에 힘입어 18년 만에 부활했지만 방송가 안팎의 기대와는 달리 한 자릿수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끝내 2TV 일일극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미워도 다시한번'이 5회 분 정도를 찍어놓은 상태라서 2TV 일일극 폐지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방송에는 큰 차질은 없겠지만 현재 내부 상황으로 볼 때 폐지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수목극으로 이동편성이 확실시 되면서 극의 방영 회수, 출연진 등 대폭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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