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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두 자녀 선물에 웃었다.."행복한 시간"

'유방암 투병' 박미선, 두 자녀 선물에 웃었다.."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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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미선이 두 자녀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긴 듯한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안긴다.


박미선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말 재밌었다"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절친한 조혜련은 댓글을 통해 "너무 좋았겠다"라고 남겼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이후 그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미선은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고, 남편 이봉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치료는 다 끝났고, 지금은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미선은 이봉원과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나 1993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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