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귀여운 부탁을 건넸다.
13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혹시 타이 음식점 가면 파카파오 무쌉 꼭 먹어봐 줄 수 있어...?"라는 요청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솔이는 "바질이랑 돼지고기랑 약간 매콤하게 볶아서 계란후라이랑 밥이랑 비벼 먹는 건데 진짜 맛있음"이라며 "쏨땀이랑 모닝글로리랑 궁합 최고"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 음식점에 방문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여성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솔이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근황을 전해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솔이가 직접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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