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홀로 지내는 근황을 알다.
이솔이는 23일 "나홀로 집에 3일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TV와 선풍기가 놓인 집 내부와 창밖 야경이 담겼다.
이솔이는 다만 혼자 지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이솔이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리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면 가능한 기적이 아니냐"라며 "그 예외적인 기적을 기다린다. 하지만 우린,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한다. 그걸 사랑이라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이솔이와 박성광과의 관계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고 이솔이는 "(이혼은) 아니며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은 맞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솔이는 결국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라며 "수습해 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달라.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는데"라고 해명했다.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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