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해철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행을 꿈꾸는 창녀 마리아의 굴곡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12월 14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극장(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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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유혹하는 대가로 밑바닥 생활을 청산하고 로마행을 꿈꾸는 창녀 마리아의 굴곡진 삶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12월 14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극장(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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