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윤은혜, 베이직하우스 투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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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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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가 2009년 전속모델로 현빈과 윤은혜를 낙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여성모델이었던 윤은혜는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현빈은 올해 모델이었던 '마린보이' 박태환 대신 새 모델로 선정됐다.


2000년 선보인 베이직하우스는 내년에 10주년이 된다. 이 회사 조환수 상무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투톱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로 불황 돌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를 운영하는 더{베이직하우스}는 비즈니스캐주얼 '마인드브릿지', 여성캐주얼 '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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