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다니엘 헤니, 한국을 배우다

발행:
문완식 기자
다니엘 헤니 ⓒ최용민 기자
다니엘 헤니 ⓒ최용민 기자

다니엘 헤니가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통해 한국 알기에 나섰다.


다니엘 헤니는 25일 방송되는 '패떴' 설 특집에서 경북 영덕의 한 전통한옥마을을 유제석 이효리 등 패밀리들과 함께 찾아가 '한국 설 문화'를 몸으로 느끼며 체험한다.


이 날 다니엘 헤니는 설을 맞아 패밀리들과 떡국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마을 어른들을 찾아다니며 세배를 드리고 다닐 예정이다.


이에 대해 '패떴' 제작진은 "설과 다니엘 헤니의 조합을 통해 한국의 설 문화를 좀 더 부각시키려 했다"며 "이국적 느낌이 강한 다니엘 헤니의 경우, '패떴'의 설 특집 게스트에 그 의미를 살리기에 가장 부합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이 날 자연스런 유머와 위트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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