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주지훈, 한국판 '도쿄타워' 주연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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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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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와 주지훈이 한국판 '도쿄타워'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대 남성과 40대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일본 유명 소설 '도쿄타워'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다.


'도쿄타워'는 일본에서 영화로도 제작돼 크게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국내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방송가 안팎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1일 오후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캐스팅 마무리 단계며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방송사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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