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텔레콤 OZ Generation 막내 최아라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아라는 자신의 나이를 의미하는 등번호 15번이 쓰여진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 행사에 등장했다. 응원석에서 풍선막대기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LG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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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OZ Generation 막내 최아라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아라는 자신의 나이를 의미하는 등번호 15번이 쓰여진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고 시구 행사에 등장했다. 응원석에서 풍선막대기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LG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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