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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미연 "영란언니 너무 부러워"

발행:
임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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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연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방송인 장영란과 2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SBS '진실게임'에서 일반인 출연자와 게스트로 첫 만남을 가진 뒤 교제하는 사이로 발전, 1년 6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MBC '해피타임'에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은 개그맨 박수홍이 맡으며, 메디컬그룹 신준식 이사가 주례를 본다. 축가는 유리상자와 채연이 부른다. 동료 연예인 황효은, 최윤정, 신주현과 신랑의 절친한 친구 한의사들이 들러리로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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