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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 아이돌 랭킹 1위'..6개월 연속 '기부요정'

방탄소년단 진, 스타플래닛 '8월 아이돌 랭킹 1위'..6개월 연속 '기부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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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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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아이돌 랭킹 1위에 오르며 6개월 연속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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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 플래닛(STAR PLANET)에서 진행한 8월 아이돌 랭킹에서 10만 3779표를 얻어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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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래닛 아이돌 랭킹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랭킹을 결정하게 된다. 아이돌 랭킹 투표는 매월 1일 오후 8시부터 15일 오후 11시 40분까지 진행이 되며, 1위를 한 스타의 이름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국내외 가장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후원한다.


스타 플래닛은 8월 아이돌 랭킹 1위를 차지한 진의 이름으로 9월 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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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앞서 7월 아이돌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기부요정에 등극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아이돌 랭킹에서 진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기부 요정에 등극,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스타플래닛을 통한 진의 기부 행렬은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로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8월 아이돌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해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 같은해 11월 스페셜 랭킹에서 '1월 컴백(Comeback)스타'로 1위를 차지하며 5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된 바 있다.


진은 지금까지 스타플래닛 명예의 전당에 총 8회 이름을 올렸으며, 진의 이름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750만 원이다.


진은 2019년부터 유니세프(UNICEF)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 당시 오랫동안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해 오며 주변에 기부사실은 알리지 않았으나, 유니세프 측에서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뜻에 동감해 아너스클럽 가입 소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진은 지난 1월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후원하는 등 끝없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진의 선행을 본받아 팬들도 각종 투표 및 다양한 방법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동참하며 모범 팬덤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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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은 '미의 남신' 비주얼과 탄탄한 보컬 실력, '미담 부자'로 알려질 정도로 인성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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