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을 맞아 6월 12, 13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열었다. 이번 부산 공연은 지난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 공연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다.

뷔는 12일 사운드체크 무대에서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팬들은 2016년 6월에 찍은 사진이래도 믿길 정도라며 놀라움을 보였다. 멤버들은 "10년은 어려진 거 같다, 상남자(2014년)때 같다"며 반응했다.
본 공연에서 뷔는 팬들과 교감을 나누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는 강렬한 무대와 라이브로 환호받았다.

뷔는 12일 공연 엔딩 멘트에서 "저는 오늘 아침에 돼지국밥 먹고 왔습니다! 오늘 끝나고 또 멤버들이랑 부산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연 전 인스타그램에 돼지국밥 먹방 사진을 올리고 리센느의 "거제 야호"밈을 이용해 "부산 야호~"라고 외쳤다.

13일 공연에서는 한 팬이 두 달에 걸쳐 만들었다는 연탄이 인형을 건넸다. 뷔는 이를 만져본 뒤 다시 돌려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뷔는 이틀간 콘서트 기간 구글 최다 검색량 기록과 새로운 헤어스타일, 무대에서의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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