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군 복무 중 신곡 'Too Much'를 발매했다.
정세운은 지난 2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Too Much(투 머치)'를 발매했다.
'Too Much'는 겁이 나거나 감당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그저 자신답지 않기에 하지 않기로 한 선택들에 대해 다룬 곡이다. 역동적인 전개와 곳곳에 배치된 재치 있는 편곡,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가 생동감을 더하며 색다른 듣는 재미를 전한다.
정세운은 지난달 23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특히 정세운은 입대 하루 전까지 마스터링 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신곡 준비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은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차례로 공개되며 음악에 대한 정세운의 남다른 애정과 성실함을 자랑했다.

앞서 선보인 콘셉트 포토에는 평소 정세운의 이미지와 다소 거리가 있는 술, 담배, 타투 등 소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운은 해당 소재를 부정적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자신과 맞지 않아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취향을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스스로의 기준을 지켜가는 태도가 'Too Much' 전반을 관통한다.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그린스크린을 배경 삼아 정세운이 직접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장면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다섯 가지 버전의 영상 소스를 제공하고 팬들이 직접 자신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정세운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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