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타고난 미모만큼 반짝이는 매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서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열린 하프타임 공연 뒤 대기실 모습과 멤버 간 촬영 장면이 개인 SNS에 함께 올라온 것이다.

사진 속 진은 방탄소년단 투어 굿즈 후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큰 카메라를 들어 멤버들을 촬영했다. 목에는 피파 월드컵 AD 카드를 걸었으며, 멤버가 진을 촬영할 때는 입술에 손가락을 댄 포즈를 취했다.

진은 대기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스태프의 얼굴을 '사람', '인간', '휴먼', '맨' 등의 글자로 가린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멤버와 스태프가 함께한 대기실 장면이 담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에서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 진은 하이라이트 고음 등을 소화했다.
공연 이후 BBC 스포츠 공식 계정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을 가장 큰 사진으로 배치했다. 그래미(Grammy) 공식 계정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진의 독사진을 게시했으며, 여러 공식 계정이 진의 파트와 사진을 게시하거나 섬네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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