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 최은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이 된 최은정은 지난해 12월 화보브랜드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공식 선정됐다.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은정의 사진이 다수 올라있는 그녀의 미니 홈페이지에는 요즘 들어 하루에만 수 만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 8일 들어서도 오후 1시 45분까지 무려 4만 5000여명이 접속했다.
이날 최은정의 이름 역시 여러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 최은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최은정은 조만간 '착한글래머 쇼케이스'를 갖고 화보집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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