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11.9%로 시청자에 감동 전하며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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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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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사극 '명가'가 시청자에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명가'는 21일 11.9%를 기록했다. 지난달 2일 전파를 탄' 명가'는 실존 인물인 최국선의 삶을 통해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강조했다.


차인표와 한고은, 김성민 등이 열연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최국선(차인표)이 갖은 고초를 이겨내고 백성을 위해 자신의 부를 베푸는 내용이 방송됐다. 네티즌은 각종 게시판에 "퓨전사극이 넘치는 요즘 새로운 사극을 봤다"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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