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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뒷마당에 초호화 물놀이시설 '구설수'

발행:
오예진 인턴기자
↑‘팝의 디바’ 셀린 디온(42)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의 자택 뒷마당에 만들고 있는 초호화 워터 파크
↑‘팝의 디바’ 셀린 디온(42)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의 자택 뒷마당에 만들고 있는 초호화 워터 파크

‘팝의 디바’ 셀린 디온(42)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의 자택 뒷마당에 초호화 물놀이 시설을 짓고 있어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거대한 워터 파크에는 다양한 미끄럼틀 시설과 50만 갤런 용량의 물이 들어가는 거대한 풀장이 조성된다.


외신들은 셀린과 남편인 가수 르네 앙젤릴(68), 아들 르네 찰스(9) 세 식구만을 위한 거대 워터 파크가 과연 필요하냐는 반응이다. 미국 언론사 ‘더 가제트’는 “고장난 파이프에서 1년에 650만 갤런의 물이 쏟아져 나왔다”고 밝혔다.


셀린은 2005년 현재 살고 있는 대저택을 당시 약 1250만 달러(한화 약 139억원)에 구입했고, 현재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23억원)를 호가한다.


주피터 아일랜드는 미국 유명인들의 호화 주택이 즐비해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셀린의 이웃으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프로 골퍼 그렉 노먼(55), 닉 프라이스(53), 최근 근처에 집을 산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6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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